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뜨고 있는 2025년 신규 유망 프로젝트인 DeXRP 코인 프리세일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이 코인은 상장 전 프리세일 가격에 샀다가,
상장 예정 가격에만 즉시 팔아도 무려 6,600%(66배) 라는 수익을 낼 수 있는 만큼,
순식간에 할당 물량이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저 역시, 제 돈으로 미리 사뒀을 정도죠 ㅎㅎ
그럼, 이 DeXRP 코인이 왜 인기있는지, 그리고 상장 전 프리세일로 구매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DeXRP 코인 프리세일이 인기 있는 이유 - 리플 생태계의 '신의 한 수'
6월 13일부터 상장 전 물량 프리세일을 시작한 이 DeXRP 코인은,
벌써 일주일만에 41만$의 물량이 판매될 정도로 빠르게 할당 물량이 팔리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급속히 매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리플의 블록체인인 리플렛저를 기반으로 한 DEX(탈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급증하며
10억$를 돌파할 만큼, 그 덩치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무려 리플의 사장도 이런 리플 기반의 DEX를 외환 거래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발언했을 정도로
리플렛저 상의 DEX 거래소를 성장시킬 전망입니다.
따라서, 리플의 성장이 결국 리플렛저의 DEX의 성장과도 연관이 된 상황이죠.
그런데 바로 오늘(6월 22일),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가 최근 리플과의 오랜 소송을 끝낸 데 이어,
리플 현물 ETF까지 승인하는 호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말은 리플(XRP)가 드디어 미국의 제도권 안으로 편입된다는 의미로,
사실상 국제 금융 결제에 최적화된 리플에 각종 기관 및 금융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금이 유입된다는 신호인데요.
이런 분위기인 만큼,
리플렛저 기반의 차세대 DEX 거래소 프로젝트로 출범한 DeXRP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DeXRP는 리플 사장의 말처럼 외환 거래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갖춘 데다,
지금 시장 상황에서 '신의 한 수'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타이밍이 좋게 출시됐는데요.
이에 더해 리플이 최근에 이 DeXRP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까지 체결하며
DeXRP 프로젝트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죠.
이 DeXRP는 리플의 차세대 DEX 거래소로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 기술을 보자면,
AMM 방식과 오더북 방식을 모두 사용하는 듀얼 트레이딩 시스템을 갖춘데다
스마트 리퀴디티 라우팅 기술로 거래 시 슬리피지를 최소화한 거래 경로를 찾아서 거래 처리를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이전에는 지도를 보며 삥삥 돌아서 시간 낭비를 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식이었다면,
이 스마트 라우팅 방식은 가장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빠른 경로를 찾아주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하며
거래 시 비용 낭비를 줄여주는 엄청난 역할을 하죠.
이 외에도 수수료 컨트롤, 실시간 분석 시스템 등을 갖추며
리플렛저 체인 상의 No.1 탈 중앙화 거래소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애초에 리플이라는 암호화폐가 국제 금융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목표였던 만큼,
이 DeXRP 프로젝트 역시 개인 트레이더 외에도 기관 및 금융 계의 프로 트레이더까지도 그 잠재 수요자로 삼고 있는데요.
이런 프로젝트를 출시하는 준비를 하는 중에 리플 ETF 승인이라는 대형 호재가 터졌으니,
이제 순조롭게 기관, 기업들의 유입도 이어질 수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대박인 것은...
바로 이 엄청난 프리세일 수익률입니다!
DeXRP 거래소의 토큰인 DXP 코인의 상장 예정 가격이 0.35$로 정해졌지만,
지금 프리세일 가격은 0.0065$이기 때문이죠. (1단계엔 0.00525$였음 = 6,600% 수익률)
지금 상황에서 위처럼 100$만큼 구입을 해도, 상장가격인 0.35$에 사전 판매 물량을 모두 팔았을 때
5,327$의 수익이 나는 엄청난 수익률입니다! (지금은 단계 상승으로 가격이 오르며 5,300% 수익률)
지금 프리세일 초기인 만큼, 상장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DXP 코인을 살 수 있는데
점점 프리세일 단계별 할당 물량이 매진될수록 단계가 높아지며 가격이 오르는 구조이죠.
지금 프리세일 중인 DXP 코인은
앞으로 DeXRP 거래소에서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 스테이킹, 거버넌스 토큰 등으로 사용될 예정인데요.
이 프로젝트 자체가 블록체인 전문 감사 기업인 COINSULT로부터 외부 감사를 받고
위처럼 문제점이 전혀 없는(0 issues), 안전한 프로젝트로 인정을 받은 만큼
상장까지 잘 진행될 프로젝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역시 얼른 상장 전부터 미리 사뒀습니다!
DeXRP 코인 프리세일 구매 방법
dexrp.org
위의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면,
아래처럼 사전 판매 물량을 미리 사둘 수 있는 홈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하단의 Buy $DXP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아래처럼 구매창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기 구매창 화면에서는 상장가(0.35$) 대비 현재 프리세일 단계와 가격까지 그래프로 볼 수 있는데요.
이걸로 추후 예상 수익률을 가늠해보시면 됩니다!
또 지금 얼마만큼의 금액이 팔렸는지도 확인 가능하죠!(지금 일주일만에 무려 41만$ ㄷㄷ)
상단의 Connect Wallet 버튼을 눌러주신 후,
메타마스크 등의 EVM 계열 지갑 외에도 솔라나 계열 지갑도 모두 연결 가능합니다.
지갑을 연결하면, 여기 버튼을 눌러서 구매 수단을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
멀티체인을 지원하기 때문에 각 체인의 여러 토큰들로 구매를 하실 수 있답니다!
저는 BSC 체인의 테더(USDT)로 구매해줬어요.
구매를 진행하면 추후 받을 수 있는 DXP 코인 갯수가 나오는데요.
이렇게 미리 사둔 DXP 코인은 추후 프리세일이 끝나고, TGE(토큰 출시)를 하면
이 홈페이지에 Claim 버튼이 생기는데 그 버튼을 눌러서 구입한 지갑으로 코인을 받을 수 있고
그 때 상장하는 거래소에 팔아서 수익 실현을 하시면 되는 방식입니다!
마치 공모주 청약처럼, 미리 청약(프리세일 구매)을 하고
추후 공모 기간이 끝나고 주식을 받으면 그 때 상장했을 때 팔아서 수익을 내는 것과 같죠.
구매한 토큰은 왼쪽의 Purchase History 탭을 눌러보시면,
위처럼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저 역시 지금 바이빗 메가드롭에 테더들이 묶여 있어서
락업 해제되면 추가로 이 코인 좀 더 사두려고요~!
오늘 보니, DeXRP가 해외 코인 언론들에도 빠르게 알려지며 점점 판매 속도가 올라가는데요.
제가 살 때만 해도(1단계) 0.00525$였던 것이 벌써 7단계가 되며 0.0065$가 됐네요.
그래도 아직 상장가인 0.35$까지는 수익률이 크기 때문에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처럼 미리 사두실 분들은 위 내용을 참고해주시되,
지금처럼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으로 시장 상황 등에 따라 프리세일은 리스크가 있을 순 있으니
본인의 DYOR 및 신중한 판단 하에 투자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